성인되고 처음으로 단자쉬랑 밥약속 잡은날
화장했다가 오바같아서 지운다음에 하는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가자.
어차피 저 사람이면 분명 이럴 거다.
“우리 샹즈, 오빠 보러 온다고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왔네?”
하. 꿈 깨!
차라리 예쁘지 않은 게 낫지, 그 사람 자뻑할 틈도 주기 싫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뻑할틈도 주기싫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