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엔딩 너무 좋아하는 덬이라 요즘 새드엔딩 드라마 볼거 뭐 없나 부랑부랑하고 다녔거든
근데 쇼츠에 일념관산 마지막화 (여의가 마지막 암살하려 잠입하는 장면)가 떠서 바로 아이치이 결제했음
국제판이라 영어로 봤는데 그게 아깝지가 않은 드라마였어 ㅠㅠㅠㅠㅠㅠㅠ
육도당 원정대 ㅠㅠㅠㅠㅠ 다섯명의 케미도 너무 좋았어
매 시간마다 확확 바뀌는 정세에 대응하고 성장하는 인물들 이야기도 너무 좋았고
모든 황썅이 나쁜놈으로 끝나지만은 않아서 더 좋았음
캐릭터들이 모두 입체적이라고 느꼈고, 고장극인데도 불구하고 여권에 대해서 이야기한것도 매력있었다고 생각해
명찰 ㅠㅠㅠㅠㅠㅠ 첨에 원정대 꾸릴땐 명찰에 클로즈업해주길래 뭔 명찰을 저리 보여줘 했는데
그 명찰이... 명찰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녕원주랑 여의, 그 둘의 아이랑 다섯명 나오는것도 너무 좋았어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서 다시 첫화부터 돌려봐야겠다 ㅠㅠㅠ 존잼이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