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겁나 새는 바가지 이슈, 1열 직관 중
전소: (또?)
튀면서 튀라 하는 우십삼

이때까진 챙겨서 튐
전소 잡힘 → 이번엔 버리고 튐
전소: (살짝 기대한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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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 겁나게 샌 이슈 말했더니
육도당 형제들 환장
그 와중에 금사루에서 사람 왔다니까, ❤️🔥(청순)❤️🔥녕문짝🩵 뒤에 숨음
(우십삼 지참) 새는 바가지 고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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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 잠깐!
일동: ?
십삼: 체면은 살려줄 테니 내 형제를 풀어줘라!
…되겠니?
미낭: 녕 당주 정부 콜? 우십삼 원한 잊어줌
우십삼: 동의

녕문짝🩵: 닥쳐
미낭: 뭐 결혼하겠대요? 그냥 청춘남녀끼리..
십삼: 이제야 깨달았네, 왜 그때 내가…
미낭: 가리
녕문짝🩵: 닥쳐
바가지 새는 게 너무 웃겨서 나중에 두고두고 볼려고 글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