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주의위랑 접선 자제할게, 사절단 위험하게 안 해" << 책임을 인정하고 시정 의사를 밝히며 수용적인 태도.
"그래"
"괜히 형제니 식구니 하면서 화해시킬 생각하지마" <<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분명히 하며, 섣부른 화해 시도를 경계.
"그래"

"왜 이렇게 고분고분해? 내가 아이 낳자고 하면 그것도 좋다고 할래?" << 지나치게 순응적인 반응에 의문을 품으며, 초점을 상대에게 옮겨, 상대방이 경계하던 주제를 던져봄.
"그래"
반복된 순응성 반응과 귀납적 추론으로 승부수 던져본 대화흐름이 은근 흥미진진함
결론적으로 대화를 통해 감정도 정리하고, 상황도 정돈함.
수작이면 어떠냐 우리만 좋으면 됐다로 관계 재정의해서 마무리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