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회차 보고 신선이랑 맞다이뜨는거 신기하다 했는데 작품 서사 자체가 신선은 구중천에서 뭘로 놀고 먹으면서 이 영원한 시간을 보내느냐 하는 와중에 하계에서 인간들은 죽고 사는데 치이는거에 문제제기하는게 나옴ㅋㅋ
나도 선협물 보면서 신선들이 인간들 하찮은 개미로 생각하는거 그 관점이면 그럴만하다 싶으면서도 인간들 관점에선 불공평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건 그게 중점으로 나옴
여주는 인간한테 정이 많이 들고 외면을 못하고 도와주다가 결국 인간들의 고난을 당연하다 여기는 하늘에 반기를 들게 되는거 같고 남주는 상대적으로 여주만큼 인간에 애정이 있지도 않고 지금도 둘이 겁만 무사히 끝내고 돌아가려는 생각 뿐이고 여주는 너무나 사랑하지만 그 사상에 공감은 안되고 여주가 인간계에 너무 관여하려는거 막으려지만 잘 안 되는거 같다
근데 예고편 보면 결국 여주 제안 받아들여서 법력 봉하고 몇십년동안은 ㄹㅇ 인간으로만 살아보는 경험 하려는거 보면 진짜 찐사인데 저러다가 문제 생기는거겠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