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뻔하네 하며 생각없이 보다가마차 안 태워주는 씬부터 오호? 하며 급집중해서 봄아니 남주가 다쳐서 태워달라고 하면여주가 태워주고 위기 넘겨주고 폴인럽 아니냐고ㅋㅋㅋㅋ생각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