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화 중반부터였나 보여주는 연출이 전에 우연히 밟은 스포 생각나게 해서 그때부터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봄
결말 깔끔하게 마무리짓긴 했는데 마지막 에피소드가 바로바로 풀려서 한 2~4화정도 더 풀어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미련도 남고
근데 그냥 전체적으로 기승전결 잘 이끈 거 같아서 좋음... 군더더기랄게 없고 넣어야 할 건 다 넣었어
나쁜놈 중에 한 짓에 비해서 곱게 죽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권선징악 맞이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깨우친 사람도 있고 같이 지내면서 달라진(p) 사람도 있고 처음엔 답답했어도 보다보니 각자의 사정이 이해가 되는 것도 있고
주조연 다 억지스럽지 않으면서 캐릭터 입체적으로 잘 보여준 거 같아서 이 부분에선 별점 5개 주고 싶음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말부가 너무 슬퍼 근데 그래도 이대로도 좋아 잘썼어 근데 다시 생각해도 슬퍼 근데ㅠㅠㅠㅠㅠㅠㅠ
우니까 머리아파서 잠이 안 오는데 행복했던 순간들이나 다시 보러 가야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