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각색을 잘했지만 그래도 대부분 사건은 소설에 나오는 거더라
사촌형이 드라마에서는 변주로 안 넘어가고 정신차렸지만 갈수록 소교를 좋아하게 될 것 같아 엔딩크레딧 보면 위소가 그림 태우고 화난 표정이잖아
소설에서는 사촌형 집 방 벽에 그린 소교 그림 보고 그 방에 불지르고 소교한테 폭력적으로 굴어
후에 형이 흉노족의 후예인 거 알고 보내주는 걸로 마무리 되는데 드라마에서는 순서가 반대가 되어서 위엄 결말이 어찔 될 지 모르겠다
두번째는 드라마 초반에 소교가 언주에 군훈련을 시키게 했고 또 땅굴같은 거 파라고 했잖아 위소에 대해 두려움이 있으니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맞서 싸울려고 한거지만 배신감 느낄테고 소설에서는 분노하고 실망하고 거의 정 떨어진 상태가 되는데 소교가 다른 나라에 있는 위소 찾아가서 매달림
근데 위소가 쉽게 용서 안 해 소교는 거의 중반까지 위소에 대한 마음이 없었는데 잃을 뻔 하니 그 사람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며 절실해짐
소교가 어군에 돌아간 후 할머니께 허락 받고 언주에 애기랑 같이 가는데 위소 돌아와서 그 소식 듣고 용서 안 한 상태인데도 자기 버리고
가버린걸까봐 미친듯이 쫒아감 소설에서도 후반부가 너무 재밌었는데 영상으로 이런 내용을 보면 얼마나 재밌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