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교 막 울면서 남군이 와도 우리 안 도와줄거다하며
눈물만 또르륵 흘리고 있는데
목소리부터 개멋있게 등장하더니
위소 그 덩치로 턱 턱 걸어오는데
내가 소교가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소교 편 들어주는데
저런 남자 어떻게 안 사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렇게 멋있게 등장해서 종친들 비웃기까지했는데
왜 또 세상은 위소 억까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위소 여군이냐? 사촌형이냐? 하며 몰아세워질때
순간적으로 표정 완전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소교가 앞으로 위소 정병 다 치유해주기만 바라는 중 ㅠㅠㅠ
하 절요 너무 재밌어서 잠이 안 와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