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작부터 위소가 어떻게 어린시절
살아남았는지 등을 처절하게 보여주잖아
시청자 입장에서는 아니 이 상황에서 로맨스가 가능..?
이렇게 되어버리는 상황;
상식적으로도 혼인 거부하는게 맞고
바로 화살 쏴버려도 ㅇㅋ라
소교를 순순히 부인으로 받아주면 오히려 캐붕이란 말이지
그렇다고 서사부터 쌓자니 늘어질 거고
그런데 첫눈에 혹 해버리는 설정을 넣으니 그게 납득이 됨
시각적인 충격 이걸 위소 시점에서 너무나 잘 보여줬어
장막을 확 걷었는데 전혀 기대치가 없던(심지어 증오하는)
상대가 너무 아름다웠을 때의 그 순간...
그때 bgm과 연기, 연출, 비주얼 진짜 감탄함ㅋㅋ
1화에 딱 승부수 띄운 게 보이더라고 너무 굿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