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도 진짜 노빠꾸에 이래도 돼? 싶지만 그래도 가끔씩
몸 사릴 때 종종 있는데 여칠이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몸 좀 사리라고 몇 번 뜯어말리고 싶을 정도로 노빠꾸임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혼례복까지 다 주워입고 나가길래
뭐지? 받아들인건가? 명월이는 결혼하고 내치는건가 이생각했는데
ㅅㅂ 저잣거리에서 머리관 내동댕이 치면서 나 황자 안 해
폐위시켜! 를 외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제가 자식 버린 업보를 이렇게 받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 맛에 사금 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여칠이 대사가 황자 신분을 유지하면 내 마음을 배신하는
짓을 해야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는다고
자긴 그런 사랑 안 하겠다고 말 하는데
와..진짜 얘는 강사의, 강사에 의한, 강사를 위한 애가 분명해
첫날밤 대사도 자긴 죽을 때까지 강사의 여칠이라잖아ㅠ
이렇게까지 미친듯이 노빠꾸로 사랑하는 남주 너무 좋잖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