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바 연자경 인생 뭐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개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마지막까지 불행해야 하는 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중드 안 보다가 넷플에 주옥의여인으로
순위권에 있길래 호기심에 보기 시작하다
최종화까지 달렸는데 난 갠적으로 꽤 재밌게 봄 ㅇㅇ
일단 떼깔 자체가 나쁘지 않았고
초반 마라맛 스토리도 존잼이었고
젤 좋은 건 남녀주가 꽤 오랜 시간 서로 스며들다
사랑하게 되는데 그 감정선이 너무 이해가 됐음
오히려 보자마자 바로 사랑에 빠졌으면 시시했을텐데
둘 다 입덕부정기 개길었 ㅋㅋㅋㅋㅋ 근데 이해됨 ㅇㅇ
그래서 그 부정기간동안 단오 옆에서 혼자 귀여워만 하는 연자경이나
여동생 죽은 거 알고 세상 무너지듯 우는 연자경보고
끌어안고 같이 울어주는 단오가 너무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갠적으로 조로사랑 류우녕 둘 다 원음도 좋고
감정연기도 좋아서 꽤 여러 부분에서 시너지 좋더라고
특히 최종화에서 서로 꼭 끌어안은 채 잠못드는 연자경 바라보다
입꼬리 올려주는 단오나 (이때 조로사 개이쁨 ㄷㄷㄷ)
연자경이 만들어 준 장생죽 먹다가 연자경이 떠날까봐
가지 마요....안 가면 안돼요? 하면서 울 때 연기 넘 존좋 ㅠㅠㅠㅠㅠ
그런 단오 보며 또르르 우는 류우녕 연기도 개존좋 ㅠㅠㅠㅠㅠ
둘 진짜 연기합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사 부분이 조금 지루한 건 있어도 전체적으로 난 재밌게 봄
근데 연자경이......!!! 꼭 그래야했냐!!!!!!!!!!!!! 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연자경 인생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짐 ㅠㅠㅠㅠㅠ
난 연자경과 강주, 장진연 관계성도 좋고
단오랑 최십구 관계성도 넘 좋았는데
연자경 사라진 후 강주 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서로에겐 서로 뿐이었는데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하 한동안 류우녕 얼굴만 봐도 슬플 듯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조로사 진짜 존예드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