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무쌍 끝 몇화남겨두고 못보다가 이제 다 봤어 아쉽다 ㅠㅠㅠ더 오래 보고싶네..일단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좋았어 중간에 잠시잠깐 1-2화정도 살짝 노잼 구간도 있긴했지만 대체로 재미있었어 염무쌍이라는(무쌍을그리워하다) 제목 그대로..결말까지 …하하ㅠㅠㅠㅠ
남여주 캐릭터도 좋았어~특히 여주캐릭터가 진짜 괜찮음!!!! 희담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떠한모습이로든 원중이 곁을 지킨다..벤츠여주고 여러모로강함ㅠㅠㅠㅠ 도덕적면에서 엄청난신녀라생각함 신이란무엇인지 신은 또 어떠한 판단을해야하는지 또한 무언가 계속 연구하고 그걸사용하는걸 잘보여주는?너무멋있어캐릭터가ㅠ결국마지막에자기목숨내놓고 대신군들에게약속한3가지 원중이한테 피토하면서다말하고 사랑한다고백하던 그장면도 보고오열했잖아ㅠㅠㅠ강할땐 강하고 약한자들에게 한없이 다정하지만 냉정함도있는 장인술무쌍신녀라는것만으로 신선한캐릭터였음 남주 원중이는 초반에 불쌍해ㅠㅠ제발 이랬는데 알고보니 남주는 다 계획이있었고.. 근데 남주는 진짜 살아온인생 너무 눈물쾅쾅이야..5대죄악에자기를너무가뒀지만 희담으로인해 하나씩 바뀌어가는 다시 세상을살아가고싶고 좋아하고싶은 마음가지는 모습이좋더라 당언이랑 류학의 연기 진짜 너무너무좋았어 감정소모심한장면연기,초반에관심없이툭툭내밷는말투연기,사랑에빠진후 서로캐릭터성격대로감정연기 등 진짜 다 잘해서 좋았어 둘다 웜음이라 더 좋았던것같아 당언은 그동안 왜 고장극은 원음안했지?생각했고 희담음 그자체였어 류학의도 원중이 그자체였고ㅜㅜ
드라마가 중간중간 코믹요소가 있는데 그것도 배우들 티키타카가 좋아서 과하지않고 좋았고!주연들의로맨스,사부님이야기,전귀족이야기,5기령들의이야기,등 하나하나 스토리가 다 좋았어 자칫하면 조금 어지러울수있는 스토리들이 적절하게 남여주 상황들이랑 다 엮여있어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집중하고 잘봄!! 남여주의 감정변화들도 캐릭터맞게 잘 흘러가서 좋음 다짜고짜 나!너!사랑해!가아니라 둘다 서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의심도하고 질투도하고 죽이기도하고?ㅋㅋ그러면서 서로를 마음에품은게 너무좋았어🩵내가 본 염무쌍은 그냥 흔한로맨스선협물은아닌것같아 인족,유호족,전귀족,그리고 신계까지 악과선은처음부터정해져있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욕망 감정 선택에따라 달라진다 이런식으로 한번씩 깨달음을 주는 드라마라고할까? 보다보면 딥하긴하지만 그게 적절하게 지치지않게 흘러가줘서 잘본것같아 서브커플도있고 특출들도있지만 거의 한80%는 메인커플위주로 돌아가서 좋았고ㅋㅋㅋ하고싶은 줄거리나 스토리얘기는 많이하고싶은디 내가 글을 잘 못써서ㅠㅠㅠㅎㅎㅎ 이 드라마는 뒤를 예측할수가없어서 더 재밌던것같아 그닌까 스포보지말고ㅠ보는거 추천ㅋㅋㅋ재미있게본다면 다음편을 보고싶어 안달나있는 자신을 발견
마지막화중 몇가지만 말하자면 드라마 중반부쯤에 희담음 사부님이 원중이한테 선물이라면서 한대쳤을때 뭐여?갑작이때려? 했거든? 근데 마지막화에서 사부님이왜그랬는지 알게되고 놀람..그는 진짜 진정한사부님이였다..😭 그리고 이건 내생각이지만
마지막에 없어진5명의 원중기령들중에 아수만 또 다시 어린애모습으로 나오는거 원중이기령이라서 원중이마음을그대로느끼는데 그전에 아수가 희담음을 그리워하고보고싶어하던기령이였어서 다시 원중이곁에돌아와 같이 머물고있던건아닌지싶음 드라마보다보면 캐릭터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더라고..ㅠㅠㅠ
아쉬운건 미감이 조금 아쉽긴한데 그게 드라마보기에 많이 불편한요소는아니였어!!대사들이진짜좋았고 아이치이 자막이라 조금어색하고이상한부분도 있어서 모아로 다시볼려고!!ost들도 들어보는거 추천 진짜 다 좋아ㅜㅜㅠ당언,류학의케미도좋았어 드라마상으로도 여주가 한참 연상 신녀누나이기도하고ㅋㅋ둘다 캐릭터가 어른스러운캐릭터라 배우들잘어울렸다생각함!무엇보다 연기를잘해서 연기합이좋더라~진짜 오랜만에 머리풀고 재미있게본 선협드라마였어! 당언 선협 13년넘게 안찍었다가 찍은거라는데 개인적으로 자주해줬으면좋겠어 너무이뻐!😭류학의랑도 현대극으로 한번더 만나줬으면ㅎㅎ
염무쌍 작가님이 말한 해피엔딩 번외편주면 좋겠다 원중이랑 희담음 웃으며 사는거 보고싶어ㅠㅠㅠㅠㅠ힝















두사람 짤 모아둔거 많은데 이만큼?만 올릴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