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안 가리고 드라마 여기 저기 다 보긴하는데
만듬새는 진짜 한드가 제일이긴하거든 근데
중드는 중드나름의 매력이 있음
이 지독한 사랑은 중드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유치한데 판타지스러우면서 지독한 사랑이 너무 취저임
막 몇 백년 찾아다니고 불길 속을 뛰어드는 사랑얘기가 너모재밌음ㅋㅋㅋ
남주나 여주가 죽어가지고 재처럼 흩어지는 거 손 뻗어서 겨우 쓸어담아다가
몇 백년 몇 천년을 치성들여 혼 불러오는 그 갬성이 좋음
그리고 대체로 중드 속 여주들은 능력캐가 많아서 좋더라
당하고만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드라마 권태기 와서 아무것도 안 보고있다가 요새 다시
슬금 슬금 하나씩 보는데 역시 이 맛이다 하면서 재밌게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