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모시고 상하이 외곽으로 여행가는 회차 봤은데
가는 길부터 시작해서
병원 입원까지 아주 장꾸력 폭발이다 ㅋㅋㅋ
만나자마자 투닥거리더니
운전하는 내내
어쩜 이리 지치지도 않고 놀려대며
표정은 또 어쩜 이리 얄미웁게 잘도 짓는지 ㅋㅋㅋ
요 회차는
나중에 우울하면 가끔 돌려보려고 ㅎㅎ
최근에 본 드라마들이 죄다
남여주 감정선이 '그냥 그렇게 됐다'
요런 느낌이라 답답했었는데
마이청환이랑 야오즈밍은
'무'에서 관계가 조금씩 쌓여가는걸 보는 맛이 좋다~~~
-------------------------------------------------------------
아직 십몇화 까지 밖에 안봤지만
드라마 디테일이 좋은거 같아~~~
남여주 뿐만 아니라
대부분 캐릭터들의 감정이 잘 그려져서 너무 좋음
심지어 마이청환 남친과 헤어질 때도
그 철없은 남친의 절절한 사랑도 읽을 수 있어서
내가 헤어진 것도 아닌데
그 장면 보면서 같이 울었음 ㅋㅋㅋㅋ
달리다 수다떨고 싶음 또 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