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에서 늘 배우들 의견에 귀기울이고
리허설때도 스탭이랑 먼저 시범 보이며 배우들 부담 줄여주며
현장 분위기 유쾌한거 느끼져서 기분좋게 봤는데
나 진짜 연출이며 조명이며 음악이며 정말 마음에 듦
한드는 종방때 작감배 챙겨주거나 하잖아 상패든 뭐든
난홍보면서 그게 아쉽더라
배우들한테 서프라이즈로 감동준것처럼 푸우 감독 감동시키고 싶다
메이킹에서 늘 배우들 의견에 귀기울이고
리허설때도 스탭이랑 먼저 시범 보이며 배우들 부담 줄여주며
현장 분위기 유쾌한거 느끼져서 기분좋게 봤는데
나 진짜 연출이며 조명이며 음악이며 정말 마음에 듦
한드는 종방때 작감배 챙겨주거나 하잖아 상패든 뭐든
난홍보면서 그게 아쉽더라
배우들한테 서프라이즈로 감동준것처럼 푸우 감독 감동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