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운좋게 집안 분위기도 개쌉양호하고 적모도 악독한 사람 아니라 적당히 골라주는 혼처로 시집가서 유유자적 살면 좋겠다 하면서 진짜 팔자 좋게 살았는데
집안에서 젤 기대받고 자란 적장녀가 갑분 도망가면서 여주의 불행이 시작...............
적장녀가 꼭 가야하는 중요한 혼처가 있었는데 날릴 판이라 적모가 서녀중에 나이도 적당하면서 젤 포텐이 있어보이는 여주를 골라가지고 적녀로 삼고 빡센 트레이닝을 붙여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호시절 다 날아갔다 하믄서 ㅈㄴ 피곤해하던거였는뎈ㅋㅋㅋ
제목은 물어봐도 생각이 안나요 진강문학성에서 본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