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아무 정보 없이 남배우 셋도 그땐 아무도 몰랐고 양쯔 땜에 본건데
1화 서사부터 너무 창현이 남주인거야
그래서 당연히 창현이랑 이어지겠거니 하고 잡고 봤다가 진짜 가슴이 너덜너덜해지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게 마무리했음ㅠ
회차도 길어가지고ㅠㅠㅠㅠ
남캐 셋다 장점도 있지만 약점도 무시못할 정도라 넷의 관계성 밸런스는 진짜 끝까지 팽팽했다고봄
찐으로 아무 정보 없이 남배우 셋도 그땐 아무도 몰랐고 양쯔 땜에 본건데
1화 서사부터 너무 창현이 남주인거야
그래서 당연히 창현이랑 이어지겠거니 하고 잡고 봤다가 진짜 가슴이 너덜너덜해지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게 마무리했음ㅠ
회차도 길어가지고ㅠㅠㅠㅠ
남캐 셋다 장점도 있지만 약점도 무시못할 정도라 넷의 관계성 밸런스는 진짜 끝까지 팽팽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