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차적으로는 의상 미술이나 전반적인 때깔이 많이 올드한 느낌임
스타일링 촌스럽다 느껴져서 젤 먼저 눈에 보이는 그게 아쉽고
그 담으로는 연출 진짜 촌스러움ㅠ
과거에 여주가 남주가 쏜 화살에 맞고 죽었다가 다시 눈떴는데 10년전인거로 시작하는데 여기 연출 진심 숏드 수준임 (요새는 숏드도 연출 꽤괜인거 많아서 그저 놀라울따름)
초반에 그래서 ??하면서 시작했는데 특히 중간중간 과거 회상 나오는 부분을 화면 위아래로 마스킹 처리하는거처럼 짤라서 과거에 이런 식이었네 하고 보여주는데 이걸 한번 하는게 아니고 뭔 인물 뭔 상황 나올때마다 원패턴으로 계속 반복하는데 너무 유치하고 촌스러워서 적응이 안되는 수준이더라
그리고 결정적으로 과거에 자기 죽인게 남주고 눈 뜨자마자 그 웬수 얼굴 본건데 나 왜죽였어 하고 뺨때리고 끝이고 바로 10년전인거 적응하고 이제 이케 안 살아야지 하는데 그렇게 죽고 눈뜨마자 자기 죽인 원흉을 젤 먼저 본거치고는 너무 반응 심심하고 그 이후에도 두려워하거나 꺼려하는게 너무 없어 안 엮이려고 하긴 하는데 딱 그정도지 지금 4화만 돼도 니네 썸타냐 싶을 정도라 이거 뭐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