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뿐만 아니라 도우반 평점이 올해 고장극 중에는 제일 괜찮길래
모아 끊고 달렸는데 이거 너무 잼있다
여주 서사도 너무 좋고
멜로도 남주와 천천히 쌓는 빌드업이 너무 취저였음
서로를 구속하지 않으면서 마음속 깊이 자리잡아간다고 할까?
뭔가 불같은 사랑은 아니지만 이런 은은함이 정말 좋아
여주가 개똑똑하고 남주는 능력자고
보면서 응? 갑자기 저렇게 된다고 하는 무개연성도 없고
이런 사극을 볼 수 있어서 중드를 못 끊는 거 같음
근데 이렇게 중간에 끊으면 어떻게 해?
아무래도 40편 규제 때문인 거 같은데
이거 보려면 1년 기다려야 하는 거임?
그럼 정말 너무 한데 ㅠ ㅠ
ps- 승의 캐릭터 좀 발암이긴 한데 유교적 남존여비 시대상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마냥 욕할수도 없고 상황과 결말이 정말 안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