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판은 아슬아슬하고 금방이라도 깨어질 것 깉으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겨우겨우 버텨나가는 말그대로 신경쓰이고 안쓰러운 그 감정을 충분히 일으키면 이 드라마 톤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걸 진짜 잘함 여주의 집, 그 안의 공간, 여주의 행동 그 모든게 원이판같아.
조용히 멍하니 불안정한 공간 안에서 숨죽이면서 버티는 그게 진짜 원이판스러움 그러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좀 독특한거? 약간 엉뚱한 느낌 나는 그런게 진짜 잘해
+ 그러면서 남주 감정선 생각보다 잘챙겨줘서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