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염은 사부 사랑하게 된 것 너무 개연성있고,
청가는 처음부터 미남 얼굴 운운하긴했지만 사실 이수가 갖고 태어난 역량을 혼자 알아봤기때문에 나쁜길로 빠져서 세상에 해악 끼칠까봐 데리고간거잖아 사람도 구하고 세상도 구하고ㅇㅇ 겸사겸사 어진 선사 목청가로써
데리고가면서 걍 대외적인 핑계(이자 진심이겠지만)로 계속 얼굴 운운한거고
근데 언제부터 저렇게 목숨까지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이 됐을까... 솔직히 얼굴이 개연성이라😊 나는 이해하는데 소이수 입장에선 본인을 사랑한게 맞는지, 맞다면 언제부터 왜 사랑했는지 헷갈릴만 함
희생이 사랑인건 맞는데, 그게 대의때문인지 사부로서의 도리때문인지 잘 몰라도 인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