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고 볶는 선협물에 좀 질리던 참에 당차고 똑부러지고 개성있는 오자매 이야기 넘 좋아 ㅋㅋㅋ 이집 어머니 지금 약혼 예물 때문에 남주 어머니한테 당하고 남편 옷 꺼내서 신발로 패고 있음 당신이 먼저 가서 내가 이런 꼴을 당했으니 패기라도 해야 속이 좀 풀리겠다며 ㅋㅋㅋㅋ
잡담 오복임문 보는데 진짜 밥칭구 힐링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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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빠겉으로는 티 하나도 안 내면서 온갖 생각 다 하고 욕하고 빡쳐하는거 개조아 ( ⁼̴̤̆ლ⁼̴̤̆ )( ⁼̴̤̆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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