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라고 인세간 감독이 연출하는 범죄수사물 대작 주2가 장송문이었는데 (주1은 정백연) 장송문 빠지고 다른배우 들어간다는 얘기가 도나봄 2주전에 촬영 시작해서 오히려 조상신이 도운 타이밍일듯 찍어놓은거 많아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