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국공이 막 차분해지랬나 그랫자나 설방비인거 티난다곸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보는 내내 같은 생각하긴햇어ㅋㅋㅋㅋ
구남편 만날때마다 눈이 분노분노 그렁그렁해서 저래도 되는가 하면서 봤는데
여튼 숨길 생각이 없어보옄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입장을 생각하면 감정이 맘대로 안되겠지 이해가 가지만
그냥 시청자는 나는 저러다 들킬까봐 쫄렸다고요
근데 나도 보는 내내 같은 생각하긴햇어ㅋㅋㅋㅋ
구남편 만날때마다 눈이 분노분노 그렁그렁해서 저래도 되는가 하면서 봤는데
여튼 숨길 생각이 없어보옄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입장을 생각하면 감정이 맘대로 안되겠지 이해가 가지만
그냥 시청자는 나는 저러다 들킬까봐 쫄렸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