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거 아이가 ㅠㅠㅠ 외롭지만 사랑을 할줄아는 사람이라 맘아프다ㅠㅠ 사랑스러운 정소상때매 초반부가 끌렸는데 불의 이야기 들어가면서 그저 사랑받기를 복수가 계획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맘이 되더라ㅠㅠ 권력의 정점에 있으나 자기 진짜 이름을 증명할수없고 온맘다해 사랑하지만 진실을 말할수없는 남자라서 맘이 갈수밖에 없네
잡담 능불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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