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글 보다가 봤걸랑
근데 나는 이미 애진작에 어느정도는 눈치챘는데 그걸 직면해서 자기가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모르는척 묻어둔다 생각했거든
근데 창현이 도산경 죽이고 널 사랑한다고 그게 잘못이냐 할만큼 미쳐돌거라고는 생각은 못한거고 그래서 그때 창현의 마음을 처음 깨달은게 아니라 설마설마했는데 니가 이런짓까지 할줄이야..하는 놀람이었다고 생각해서
뒤에 글 보다가 봤걸랑
근데 나는 이미 애진작에 어느정도는 눈치챘는데 그걸 직면해서 자기가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모르는척 묻어둔다 생각했거든
근데 창현이 도산경 죽이고 널 사랑한다고 그게 잘못이냐 할만큼 미쳐돌거라고는 생각은 못한거고 그래서 그때 창현의 마음을 처음 깨달은게 아니라 설마설마했는데 니가 이런짓까지 할줄이야..하는 놀람이었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