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해장국이랑 감자탕 같은 느낌의 차이야
아니면 아예 다른 음식이야?
중드 보면 뭔 좋은 일이 있어도 야근하고 힘들어도 타국에 있어도오만 이유로 다 훠궈먹으러가자 하길래 궁금한데
주변에 훠궈집이 은근 잘 없더라고
그래서 아직 못먹어봄..
뼈다귀해장국이랑 감자탕 같은 느낌의 차이야
아니면 아예 다른 음식이야?
중드 보면 뭔 좋은 일이 있어도 야근하고 힘들어도 타국에 있어도오만 이유로 다 훠궈먹으러가자 하길래 궁금한데
주변에 훠궈집이 은근 잘 없더라고
그래서 아직 못먹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