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가 아니라 설명하려고 끌올한 거라 오해 ㄴㄴ)
이런 경우 어디서나 흔하기도 하지만 중국은 정서가 또 좀 다르긴 해
중국은 사회 밑바닥 사람들의 고난을 그리는 작품 특히 영화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자본들이 겪어본적도 없으면서 자기네 고난을 소비한다는 이유로. 이 영화 뿐만 아니라 徐峥 감독 주연의 逆行人生(역행인생)도 이런 결임 영화평은 괜찮은데 박스오피스가 막 좋진 않았거든 이 영화도 배달기사들의 삶을 그린 건데 니네가 뭘 안다면서 욕 먹음
태양을 흔들자 같은 영화는 이거 말고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수상을 노린 요소들...시한부 인생/장애 질병 / 이미지 망친 분장으로 나오기 이런 것들이 다 있어서 잘 만들었어도 반감이 우선인 사람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