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재미있게 봤어!!
스토리도 연출도 배우들 연기도 다 넘 좋았다!
마음이 간질간질한 장면들도
각자의 신념을 관철하는 모습들도
다 하나하나 내 눈으로 담을 수 있어서 좋았어
문제라면..
가볍게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담아버려서
블레랑 오스트 가지고 싶어 ㅋㅋㅋㅋㅋ
나는 가사있는 노래도 좋아하지만 그 전투장면같은데서
나오는 배경음(?) 같은 것도 엄청 좋아하거든!
이제 중드 세개째 완결냈는데 그동안 본거 다 이런 맘이라
그 또한도 문제.. 다 구할 순 없는거 알지만 맘이 그렇다는 말
이제 다음드라마는 지인이 추천해준 진정령 가보려고!
이것도 뭔가 개미지옥같은 느낌이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