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중드들 왤케 슴슴하게 넘어가냐...
랑야방서 정왕이 매장소 정체 아는 장면도 둘이 일대일 대화장면 이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고
장상사서도 창현이 여주 소요인거 소요 아빠땜에 알아차리게 되고 걍 다음장면서 여주말리다 알게된거 알려지고
갈등요소 잔뜩 뽑아놓고 봉합이 넘 싱거워요ㅜ 텐션 더 뽑을 수 있을텐데 내기준 넘 아쉽다
쓰잘데없이 바람날리는거랑 슬로우모션은 많이 걸던데 왜 저런장면은 구렁이 담넘듯 지나가냐고ㅜㅋㅋㅋ
기대했어서 더 아쉽고요...
매회 엔딩만으로도 도파민 돌게하는 한드 보면서 자라서 그런가 저런 장면보면 혼자 와이??! 외치고있음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