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과하고 주연 커플 감정 이해 안됨ㅋㅋ 어느 순간 부터 둘이 갑분 절절한 사랑을 해서 나만 ???이렇게 됨ㅋㅋㅋㅋ 그리고 험난한 사막을 가로지르는데 여주 혼자서 풀메이크업에 하늘하늘 의상+치장 맥스 인것도 거슬리고.. 오히려 똑같이 과해도 난 섭커플이 좀 더 매력 있더라. 소재나 스토리는 재밌을 것 같은데 흐름이 뚝뚝 끊긴달까 뭔가 전개가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라 난 흥미가 안생겨서 여기서 하차함.
방배우 미안합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