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곡 사건 수사 부분은 별로 관심없고
오로지 두 주연 배우 로맨스 부분만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정우혜가 여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표정 연기에 정말 몰입된다
피땀눈물로 점철된 + 남여주 가슴 찢어지게 아픈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로
한 편 찍어주라~~~~
댕댕이 우혜도
냉철한 백무상 우혜도 실컷 봤으니
차기작은 피땀눈물+구르고 구르고 구르다 여주랑 이루어지는
그런 스토리로 찍어주길 오늘부터 정권지르기 하며 기다리겠음
오로지 두 주연 배우 로맨스 부분만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정우혜가 여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표정 연기에 정말 몰입된다
피땀눈물로 점철된 + 남여주 가슴 찢어지게 아픈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로
한 편 찍어주라~~~~
댕댕이 우혜도
냉철한 백무상 우혜도 실컷 봤으니
차기작은 피땀눈물+구르고 구르고 구르다 여주랑 이루어지는
그런 스토리로 찍어주길 오늘부터 정권지르기 하며 기다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