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비가 면당 그 보석함 열때
혼자 콩닥콩닥 거림..
ㅠㅠㅠㅠ
분명히 태비는 서신 하나 못받앗다.
너도 마음을 비워라 이랬는데
이미 그날 또 서신이 옴,,,,,,,,
ㅈㄴ 하루걸러 하루 매일 매일 서신 보내는데.....
그리고 태비가 그거 보고나서..
나 아,,최행주,,아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그 전에 연회 가야 한다고
태비가 이쁜 옷들이랑 장신구 가져와서
면당 입혀보고 장신구 해보게 하고
그럼서 진짜 좋아했엇는데........막 뭘 입혀도 이쁘다고ㅋㅋㅋㅋㅋ
겁나 칭찬 했었는데.................물론 태비가 인자하고 사람 좋은 사람인건 아는데
괜히 저 서신땜에 어쩌지,,싶었음
어차피 면당이 또 잘 하겠지만ㅋㅋㅋㅋ그 순간 나 혼자 아,,, 싶었음ㅋㅋㅋ
그나저나 서신을 누가 그렇게 줘요,,
서신 군영에 간것도 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부하들은,,
황규는 어?기밀인 줄 알앗는데,,,
ㅈㄴ 상사가 오더니 엄청 뭐라 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