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양이 인궈 너무 좋아해서 키스같은 스킨쉽 시도할때 인궈가 부끄럼이 많고 사람들 많은 장소라서 장난치듯이 슬쩍 웃으면서 고개 돌리거나 할때가 있는데 린이양이 그모습마저 너무 사랑스러운듯 볼때야 ㅋㅋ 마치 네마음 다알아 하는것처럼 쳐다보고 다정하게 웃는데 그때마다 설렌다.... 재폭 쇼츠중에 그런씬들 있던데 우연히 내알고리즘에 떠서 찾아보다 차방까지 흘러왔어... 입고나오는 의상들도 딱 그나이때 유학생이 추운나라와서 입는 스타일같아 공감이 되고.. 린이양과 인궈의 사랑의 진도가 좀 다른데 (린이양은 빠르고 인궈는 느리고) 그래도 불협화음없이 관계가 깊어지는것도 인상적이더라... 그리고 친구들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네.. 특히 우웨이.. 다른 친구들도 인상적이었지만 아주 어릴적에 만나 그 먼 이국땅에서 린이양옆에 진짜형제처럼 계속 있어줬잖아.. 진짜 깊은 우정이라 맘이 따뜻해짐.. 재폭 다봐서 허전해 유툽서 비하인드도 찾아봤는데 애정씬이 많아서 궁금했거든 ㅋㅋ 근데 둘다 엄청 매너있어.. 불필요한 터치없고 촬영장은 화기애애하더라.... 오뢰 여주들한테 매너좋다더니 진짜 먼저 분위기를 풀어주고 이끌더라.. 참 매력적이네... 남여주 둘다 좋아ㅋ 궁금해짐
잡담 재폭에서 내가 참 좋아했던 포인트♡
589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