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설정은 선협클리셰 때려박은 수준이라 잘 엮으면 재밌을수 있는데 이렇게 전개 그지같이 하는거 오랜만에 봄ㅋㅋㅋㅋ
그냥 얘네는 이래서 엮였고요~ 이래서 사랑하게됐고요~ 님들 이해가시져??? 이거임ㅋㅋㅋㅋ
뭔 계기도 없는데 갑자기 눈빛으로 서로 절절하고 갑자기 키스하고 갑자기 헤어지고 갑자기 천년의 사랑한거처럼 슬퍼함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2부시작하는데 감정이 하나도 공감이 안되서 망해버림
아 연출감독은 진짜 감독 때려쳐라!!
그냥 얘네는 이래서 엮였고요~ 이래서 사랑하게됐고요~ 님들 이해가시져??? 이거임ㅋㅋㅋㅋ
뭔 계기도 없는데 갑자기 눈빛으로 서로 절절하고 갑자기 키스하고 갑자기 헤어지고 갑자기 천년의 사랑한거처럼 슬퍼함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2부시작하는데 감정이 하나도 공감이 안되서 망해버림
아 연출감독은 진짜 감독 때려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