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누군가는 피터지게 싸운다는건 알았는데
제작사가 배우 팬들 웹아이디(?)까지
공개하면서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는건 또 처음 보네
흔한 일인데 나만 몰랐나?
어린 여배가 주1이라고 시작부터 시끄럽더니
서브남 분량 많다고 또 시끄럽고
주연들BGM 없는데 서브남만 있어서 또 난리
해외판 결말은 또 요상하다고 난리
제작사가 공개적으로 여배우만 칭찬했다고 난리
결국 제작사도 안 참고 고소협박 들어갔던데
저러면 배우에게 그 바닦에서 밉보이는거 아닌가?
아직 배우는 신인인데 대형 제작사를 상대로
저리 극성유난을 떠니 알다가다 모를 그들만의 세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