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이라 조금 찾아보니까 가수 겸 댄서로 먼저 이름 알리고 연기 진출해서 초반에 흥작 터지고 그 뒤로 기복은 있어도 꾸준히 탑~안정적 주연으로 활동해온 케이스 같던데 낼모레 마흔임에도 관리 잘했고 피지컬 좋고 성격 활발하고 연기도 어느정도 하는.....한국으로 치면 비 같은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