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배우 : 당시 저는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일하는 동안 언어를 배우고 그 언어의 문화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성격, 습관, 분위기를 알아간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은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서, 남편이 저에게 한국어를 많이 쓰도록 독려하고 있어요.]
[탕웨이/배우 : 찍고 싶은 작품,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배우, 감독이 너무 많아요. 기회가 된다면 한국어 실력을 더 향상시키고 한국 작품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싶어요. 정말 궁금하고 기대돼요. 그리고 제가 어떤 모습이 될지 저도 모르겠어요.]
[탕웨이/배우 : 있어요. 만약 한국 영화에서 제 한국어 실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면 상대방의 정보를 더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고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것들은, 배우로서 저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일 년에 한 편의 영화를 찍고 그사이에 차분히 에너지를 모으고, 삶을 충실히 살아가며 역할이 오면 그것을 다 쏟아붓고 싶어요. 왜냐하면 노력에는 지름길이 없으니까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396320
인터뷰 전문을 봤는데 계속 한국어를 강조하네
한국 활동에 집중 하려는건가
언어문제가 해결되면 중년여배가 활동하기는
중국보다는 한국쪽이 나을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