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힘을 사사로이 쓸 때 신격을 박탈당하는 거
그리고 행지가 마지막 남은 상고신이라 세상을 책임지는 어깨가 진짜 무거운 거
내가 봤던 몇몇 선협물에서 상고신들 뚜렷한 제약없이 무작정 강하거나 현명하니까 끝인 거 거슬렸는데 여기는 제어를 딱 해둬서 뭔가 맘이 편함ㅋㅋㅋㅋㅋ나름 공평하다는 느낌ㅋㅋㅋㅋ
큰 힘을 사사로이 쓸 때 신격을 박탈당하는 거
그리고 행지가 마지막 남은 상고신이라 세상을 책임지는 어깨가 진짜 무거운 거
내가 봤던 몇몇 선협물에서 상고신들 뚜렷한 제약없이 무작정 강하거나 현명하니까 끝인 거 거슬렸는데 여기는 제어를 딱 해둬서 뭔가 맘이 편함ㅋㅋㅋㅋㅋ나름 공평하다는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