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시리즈 해상목운기같은거 엄청 좋아해서
상고밀약도 그런 필로 보고 시작했는데
좀 덜(?) 판타지 스럽긴 해도 재밌게 보는중
근데 더빙감독!! 거 너무한거 아님??
조주연 심지어 액스트라까지 다 싱크 안맞아서
영상도 안보고 막 입힌느낌 ㅋㅋㅋㅋㅋ
게다가 오뢰랑 안정풍역배우는 녹음이 안되도 제대로 대사 숙지하고 진짜 육성으로 말하면서 연기한듯해서 그 감정이 느껴지는데 몇은(특히 왕준개) 웅얼거리듯 입이 안 벌어져서 더 엉망임 ㅠㅠ
그래도 왕준개 의뭉스러운 황제를 표현하는 표정연기나 몸짓은 아주 잘했어
시지는 저정도면 선방??(중드니까 ㅋㅋㅋ)
화면질감은 오히려 넘 좋아서 조명이나 촬영감독 열일한 느낌
의상도 괜찮고 스토리도 황제의 속내나 과거사가 궁금해서 자꾸 보게됨
갠적으론 고지식 무뚝뚝 대를 위한 자신를 희생하는 캐를 좋아해서 큰 형인 백리홍훤이 잘 되길 바랬는데 ㅠㅠ 십년감수함ㅠㅠ
오뢰랑 송조아 넘 잘 어울리고 캐미폭발인데 아직도(38화) 짝사랑과 기미만 있을 뿐 쌍방은 없음 ㅠㅠ
일단 38화까진 재밌게 보눈중이긴 한데 이제 몇화 안 남았는데도 이제사 전생알고 아직도 퇴마나 하러 다녀서 언제 과거사 풀고 현재 메인빌런과 싸우고 마무리짓나 조금 걱정되긴해
그리고 오뢰씬 잡힐때마다 진짜 잘생겼다 감탄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