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수천년 혼자삼계를 책임져서 외로움에지친 상고신, 최강전투력의 마계왕인데, 알고보면 그저 잡귀혼혈.
그런 혈통따윈모르쇠.삼계창생 어쩌고 다 필요없고 직진.
그치만 둘다 자기가 짊어진짐을 알아서 끝내 그 책임을 지는거까지 넘좋다.
선계천존, 영계영존 그리고 후계자들 잘 크는것까지도 다 마무리지어주는 파워메인들.
에필로그까지 넉넉하게 주고, 적당한 개그코드도 잘주고,
서사도 나름 다 보여주고 촘촘하거ㅣ얘기해줘서 행지나 심리에거ㅣ몰입도되고, 오래간만에 재탕해도 좋은 선협물 만나서 좋아.
조려영 약간 기계모드여도 후반갈수록 무난해져서 더 좋고,임경신 인생캐될것같아서 더 좋네.
최초적 상우 최후적 별리에서 감정연기 좋아진것같더니..넘 좋았어.행지심리 잘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