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굉장히 뭐랄까 눈길을 끄는 인물인거같아. 여타드라마에서의 멍청함 황제도아니고 오히려 더 큰그림을 그리기도하고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도 있으면서 세력간의 균형도 생각하고 그러면서도 모질때는 모질어서 내쳐야한다 결단이 서면 인정사정없고. 적장주를 내칠때 아비로서의 슬픔과 안타까움 그러면서도 아닌거 아닌거다 하는 그 눈물이 되게 인상적이여서 글쓰러옴... 자기도 형제들간의 다툼끝에 황제가 되어서 자기아들들만큼은 그런것없이 적장자에게 권력을 주며 평탄하게 왕위를 물려주고싶었을 마음까지 뭔지 알겠어서...그런 적장주를 뭐랄까 믿음직스럽지 않게 보면서도 아들로서 후계자로서 길러온 애정은 있고... 황제이면서 아빠인 심정이라 어렵네
잡담 경경일상 29화 감상…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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