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깔도 좋고 남여주인공도 잘생쁨인데
예고부터 기대했던 드라마인데 왤케 밋밋하지 했는데
드덕이라서 걍 원작 모르고 걍 봤을때 약간 총체적으로 난리인듯
우선 감정선이 잘모르겠는데 특히 여주 중심극인데 여주 감정선이 이해가 잘안됨;
영겁을 같이 겪게 되었으면 둘이 이어지는 생인게 맞는데 자꾸 안 이어지려고하는것도 물음표고
어자피 영겁 같이 겪기로하고 한건데 2생에서 남주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여주가 자꾸 빠져나가려는게 재밌다기보단 짜증나는 느낌인듯
2번째 생이 사람들 반응보니 젤 인상적인 생 중 하나인것 같은데
보니까 장면장면은 괜찮은데 편집이 감정선에 중요한 씬보다 사건이나 좀 안중요한 장면이 더 나오고 (정치이야기나 개그씬?같은..)
감정선 부분이 없으니까 뚝뚝끊김 그러니까 갑자기 왜 여주 감정선이 이렇게 바꼈지?이런느낌
근데 그걸 연기력으로 커버하면 그 미묘한 감정변화가 느껴지는데
여주가 기억 안 잃어서 그저 무서운 할아버지 신선->점점 설레면서 끌리는 마음을 표현해야되는데
여주가...음....일단 연기자니 순간순간 연기는 하지만 그 감정변화는 전혀 안느껴지니까 이게뭐지..하고
전화에서는 안좋아했는데 왜갑자기 빠졌어..이런느낌듬ㅋㅋㅋ
그리고 총 38화인데 2생이 아직까지도 안끝나서 전개도 지지부진한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밋밋함;
그러고 둘이 붙을때 그 자기도 모르게 끌리는 그런걸 여주 연기력땜인지 그 설렘 장면도 걍 음..싶고
그러다보니 남주까지 다 따로놀아서 기대에 비해 드라마가 흥미가 좀 떨어짐
결국 편집 연기 전개 분량 다 문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