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이한테 더 마음 쓰이는 거 같아
왕의 적녀에 단치왕의 손녀로 거칠 것 없이 비호 받으면서 자란 애가 예조 와서 점점 의기소침해지는 게 느껴져서 슬펐어
조슬슬 사건 때도 아도한테 말하잖아
이승은의 사랑을 받는 게 부러운 게 아니라 내 말을 들어주고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게 너무 부럽다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소풍이도 그랬는데ㅠㅠㅠ 이제 나라는 거의 힘을 잃고 보살펴주던 가족들도 다 잃어서 더 이상 아무도 없는 게 너무ㅠㅠㅠㅠㅠ
심지어 기억 돌아와봤자 나라 망한 데에 자기가 일조했다는 거 알게 될 뿐이니까 누굴 탓하지도 못함...
마지막에 소풍이가 죽음을 선택한 것도 너무 이해가 돼서ㅠㅠ
왕의 적녀에 단치왕의 손녀로 거칠 것 없이 비호 받으면서 자란 애가 예조 와서 점점 의기소침해지는 게 느껴져서 슬펐어
조슬슬 사건 때도 아도한테 말하잖아
이승은의 사랑을 받는 게 부러운 게 아니라 내 말을 들어주고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게 너무 부럽다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소풍이도 그랬는데ㅠㅠㅠ 이제 나라는 거의 힘을 잃고 보살펴주던 가족들도 다 잃어서 더 이상 아무도 없는 게 너무ㅠㅠㅠㅠㅠ
심지어 기억 돌아와봤자 나라 망한 데에 자기가 일조했다는 거 알게 될 뿐이니까 누굴 탓하지도 못함...
마지막에 소풍이가 죽음을 선택한 것도 너무 이해가 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