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 메인 연기 진짜 잘한다
이게 연기를 잘한다 이 느낌보다도 걍 현실 연인같아보여
막 자기들끼리 농담하다가 웃음 터지고 그러는데
애드립하다가 웃는거까지 그냥 편집 안 하고 쓴건지
그거까지 의도하고 연기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대화의 흐름이나 둘 웃음소리? 이런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보면서 엄청 설레네 개인적으로 둘 케미는
막 내 취향은 아닌데 극 중 남여주 성격이나
둘 대화 흐름 이런게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워서 좋음
백경정 배우 얼굴만 알고 드라마는 처음 보는데
내가 상상한 이미지랑 너무 다르고 목소리도 좋고
피지컬도 좋아서 ㄹㅇ 군인 착붙임 원래 이런 목소리야?
난 생긴거만 봤을때는 좀 소년미 있는 여리여리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상남자같은 역인데도 너무 잘 어울려서 신기해
발성도 좋고 여튼 간만에 중드 보는데
지금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재밌게 보고있다
싱커레이 수술해야하는데 미카가 걱정되서 밥 먹다 울고
그거 싱커레이가 달래주면서 밥 먹여주는데
진짜 미치겠음 내가 본 드라마 다 통틀어서
가장 이상적이고 부러운 커플이야ㅠ
이게 연기를 잘한다 이 느낌보다도 걍 현실 연인같아보여
막 자기들끼리 농담하다가 웃음 터지고 그러는데
애드립하다가 웃는거까지 그냥 편집 안 하고 쓴건지
그거까지 의도하고 연기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대화의 흐름이나 둘 웃음소리? 이런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보면서 엄청 설레네 개인적으로 둘 케미는
막 내 취향은 아닌데 극 중 남여주 성격이나
둘 대화 흐름 이런게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워서 좋음
백경정 배우 얼굴만 알고 드라마는 처음 보는데
내가 상상한 이미지랑 너무 다르고 목소리도 좋고
피지컬도 좋아서 ㄹㅇ 군인 착붙임 원래 이런 목소리야?
난 생긴거만 봤을때는 좀 소년미 있는 여리여리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상남자같은 역인데도 너무 잘 어울려서 신기해
발성도 좋고 여튼 간만에 중드 보는데
지금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재밌게 보고있다
싱커레이 수술해야하는데 미카가 걱정되서 밥 먹다 울고
그거 싱커레이가 달래주면서 밥 먹여주는데
진짜 미치겠음 내가 본 드라마 다 통틀어서
가장 이상적이고 부러운 커플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