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방에 언급도 많고 한글자막 전회차 다 풀렸다기에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전개도 느리고 어하루 사운드 카피도 이게 뭐지 싶었거든
근데 2회 후반부쯤부터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기 시작하니까
이후부터 쭉 달리게 되어서 결국 이틀만에 몰아서 다 봤어
결말이나 여러가지 아쉬운 점들도 있긴 했지만
나름 떡밥회수 잘 하면서 몰입감있게 잘만든거 같아
여주 일편단심인 남주 캐릭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덬들도 있던데
나는 남주 눈빛이랑 연기가 개연성을 살렸다고 봄 ㅋㅋ
굴초소 차방에서 이름만 많이 봤지 드라마는 처음봤는데
비주얼부터 목소리 연기까지 완전 매력적이더라
사진 좀 찾아보니 평소 스타일은 장만삼이랑 완전 다른 것도 신기했음
잔인하다고 해서 좀 고민이긴한데 연휴 끝나면 미자무강도 도전해봐야겠어
초반에는 전개도 느리고 어하루 사운드 카피도 이게 뭐지 싶었거든
근데 2회 후반부쯤부터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기 시작하니까
이후부터 쭉 달리게 되어서 결국 이틀만에 몰아서 다 봤어
결말이나 여러가지 아쉬운 점들도 있긴 했지만
나름 떡밥회수 잘 하면서 몰입감있게 잘만든거 같아
여주 일편단심인 남주 캐릭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덬들도 있던데
나는 남주 눈빛이랑 연기가 개연성을 살렸다고 봄 ㅋㅋ
굴초소 차방에서 이름만 많이 봤지 드라마는 처음봤는데
비주얼부터 목소리 연기까지 완전 매력적이더라
사진 좀 찾아보니 평소 스타일은 장만삼이랑 완전 다른 것도 신기했음
잔인하다고 해서 좀 고민이긴한데 연휴 끝나면 미자무강도 도전해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