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나의 새로운 취향을 알게됨...
링샤오 젠젠 관계에서 링샤오한텐 젠젠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잖아.
젠젠은 링샤오가 없어도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잘 살았을것 같지만 링샤오는 아니라는 점.
사랑의 크기, 밀도가 다르다는거 둘을 보면서 확 느꼈던 것 같다.
링샤오가 수박 떠먹여주면서 고백할때 네가 날 주웠을때부터 난 네거였다고 말하는 것 처럼, 링샤오 인생에
젠젠이 전부인거 ㅜㅜㅜ
그리고 링샤오의 은은한 집착과 소유욕... 근데 자존감은 엄청 낮아 크흑 ㅜ
물론 중요한건 링샤오 얼굴이어야한다는 것!! (중요 아주중요)
자기가 직진하지 않았으면 젠젠은 그저 오빠로 생각했을거라는걸 링샤오도 알고있다는 점. 동정할거면 나만 동정하라고 크윽
이런 관계에 빠질줄이야 보기전까지는 나도 몰랐고요 나의 취향을.
이가인지명 가족이야기도 넘 좋았지만 링샤오x젠젠으로 스핀오브 보고 싶다.... 이대로 못 보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