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팔각정미무 후기(ㅅㅍ있음)
707 0
2021.10.22 22:42
707 0
19년전 현씨 집안의 딸 현진이 살해당하고 19년이 지나 현씨집안의 맏아들 현양과 현양의 딸 념매에서 시작됨

념매는 클수록 고모인 현진을 매우 흡사하게 닮아가서 현양은 과거 동생이 죽기전 데리러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못해 죄책감과 불안감에 딸을 감시하면서 살고 있었음.

이후에 또다른 사건과 현진이 살해당한 사건이 맞물리면서 현씨집안은 다시 구설수에 휘말리게됨.


겉으로보면 사건물 수사물에 가깝지만 들여다보면 각각의 인간성, 죄책감, 심리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임.

현씨집안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19년전사건에서 살아가고 나아가고 있는거같지만 실은 아무도 그 날로부터 나아가지 못했음..ㅠㅠ

그래서 진행될수록 그날의 진실 현진과의 관계 등을 조금씩 보여주면서 가족전체가 19년전에서 벗어나고 화해하는 과정이 그려짐.

사건을 해결하면서 가족들 개개인의 이야기가 맞물려서 재밌게봤어.

12부작이라 짧아서 조금 부족한부분도 있긴한데 오랜만에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는 드라마였다.

특히 현주역할의 학뢰배우 표현력이 정말좋았어.

잘봤음.

https://img.theqoo.net/FoxOj

https://img.theqoo.net/eiABb

과거에 좋았던시간들이 넘 안타깝고 맘아프더라 재밌었어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3 05.18 72,8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3,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762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3 20.05.23 402,707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69,5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9560 잡담 삼국지 얘기하니까 오우삼이 적벽대전 만들 때 헐리웃에 투자 좀 받을랬더니 무식한 양놈들이 조조유비 관우장비 합치자 했단거 생각남 ㅋㅋ 3 14:06 47
609559 잡담 난 주로 ㅇㅇㅂ가서 중연소식 접하거든??? 5 14:05 143
609558 잡담 덕질은 걍 누리는거 ㅋㅋ 14:04 89
609557 잡담 저 대봉타경인 팬 계정이 뭐라고 왕허디 지지한다고 실검 10위까지 감? 4 14:02 125
609556 잡담 소올직히 난 호감중남배 생기면 검색안함 5 14:01 108
609555 잡담 KISF 자리 좀 골라주라,, 2 14:01 63
609554 잡담 곧 망고 발표회 아닌가? 2 14:01 96
609553 잡담 ㅇㅊㅂ 덬들아 맛점해라 늦었지만 13:58 19
609552 잡담 ㅇㅊㅂ 삼국지 아는 덬들아 핫게에 PC 삼국지 캐스팅이나 보고 웃어 ㅋㅋ 4 13:54 68
609551 잡담 난 왕허디 원음 쪼가 너무 심해서 너무 튀던데 3 13:52 155
609550 잡담 재폭 린이양 질문 2 13:50 34
609549 잡담 보보경심 한드랑 내용 비슷해? 13:50 25
609548 잡담 왕허디 연기 최대칭찬이 특정작품에서 캐릭 잘살린다 아니냐고 5 13:48 213
609547 잡담 꽌시가 문제가 아니라 저러면 누가 쟤랑 합작해 15 13:45 306
609546 잡담 퍼즐 13:45 14
609545 잡담 ㅇㅊㅂ 요즘 참외 맛있다 2 13:45 61
609544 잡담 찜해둔 작품들 까야지 하는데 그 세계관에 뛰어들기엔 피곤하고 또 심심한 건 싫어서 본거 또 봄 ㅋㅋㅋ 1 13:43 28
609543 잡담 나덕 기준이지만 저 주어남배보다 연기 잘하는 95배우들 있다고 생각해 11 13:41 279
609542 잡담 작품 보고 호감이라 서치했다가 병크 보고 뒷걸음치는거 1 13:40 111
609541 잡담 중국은 전부 사전제작이야?? 18 13:37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