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딸 둘 중 막내딸이고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 언니는 결혼했고.
근데 엄마는 맨날 나한테 효도를 너무 강요해.
특히 금전적이고 물질적인 효도.
나 정말 돈 못벌어 ㅎ.. 심지어 부모님 월급보다도 한참 모자라고
그 없는 월급에서 생활비도 많이 드려.
언니한테는 안그런다는거 아는데 (언니 성깔 졸라 장난아니라 엄마도 딸이지만 좀 어려워하는거 있음)
항상 나한테만! 맨날 사촌 누구네는 어떻다더라, 친구 누구 딸은 뭐 해준다더라, 누구 딸은 무슨 일 해서 돈 많이 벌어서 지 엄마 호강시켜준다더라 등등..
추석이고해서 오늘 백화점에서 큰맘먹고 엄청 비싼 화장품 사서 드렸어.
비싼데 너 쓰는거로 하나 주지~ 하면서도 넘 좋아하시길래 뿌듯했는데
방금 또 같이 티비 보다가
누구 딸이 현찰 200만원 탁 주고 핸드폰을 바꿔줬다더라 시전..
심지어 엄마폰도 언니가 얼마전에 새거로 바꿔준거야;
너무 열받아서 그만 좀 말하라고 소리질렀어
맨날 남하고 비교하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을 뿐이라고 진심으로 화냈어
그랬더니 궁시렁대면서 말 못하시더라
진짜 정신병 올거같아.. 내가 나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고까지 했는데도 저런거 절대 못고치셔
근데 엄마는 맨날 나한테 효도를 너무 강요해.
특히 금전적이고 물질적인 효도.
나 정말 돈 못벌어 ㅎ.. 심지어 부모님 월급보다도 한참 모자라고
그 없는 월급에서 생활비도 많이 드려.
언니한테는 안그런다는거 아는데 (언니 성깔 졸라 장난아니라 엄마도 딸이지만 좀 어려워하는거 있음)
항상 나한테만! 맨날 사촌 누구네는 어떻다더라, 친구 누구 딸은 뭐 해준다더라, 누구 딸은 무슨 일 해서 돈 많이 벌어서 지 엄마 호강시켜준다더라 등등..
추석이고해서 오늘 백화점에서 큰맘먹고 엄청 비싼 화장품 사서 드렸어.
비싼데 너 쓰는거로 하나 주지~ 하면서도 넘 좋아하시길래 뿌듯했는데
방금 또 같이 티비 보다가
누구 딸이 현찰 200만원 탁 주고 핸드폰을 바꿔줬다더라 시전..
심지어 엄마폰도 언니가 얼마전에 새거로 바꿔준거야;
너무 열받아서 그만 좀 말하라고 소리질렀어
맨날 남하고 비교하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을 뿐이라고 진심으로 화냈어
그랬더니 궁시렁대면서 말 못하시더라
진짜 정신병 올거같아.. 내가 나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고까지 했는데도 저런거 절대 못고치셔